천사의나라에 온것을 환영한다. 너희들은 지금까지 어디서 무엇하고 지내며 살아왔는가? 나는 모른다. 다만 너희들은 여기에 있을 뿐이다. 언제까지 읽어야하냐고? 물론 그건 너의마음이다. 내가 그걸 어떻게 정할 수 있겠냐. 이번 생일엔 무엇을 받게될까 궁금하다. 어젠 또 미쳤다고 9만원이나 소비를 해버렷다. 후... 어쩌려고 이러는걸까 정신차리자 친구야. 지금까지 읽어줘서 고맙다 그럼 이만
'유용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럭셔리 한 삶을 주단을 깔고 함께 달려나아가보자 (0) | 2021.02.16 |
---|---|
러쉬를 하는 플러스이 삶은 어떠한가 (0) | 2021.02.11 |
오늘의 일기를 써보자 (0) | 2021.02.0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