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든 삶은 러쉬에 집중이 되어있다. 한 번 보라! 저 빨갛고 영롱한 스웨거를! 앞은 펜더 스티커로 꾸며져있으며 양쪽 모서리는 칼모양 스티커로 꾸며놓았다. 머리위에는 귀여운 여우 한마리가 놓여져 있고 바닥을 파란색 시멘트 바닥이다. 머리는 무슨 80냔 90년대의 촌스러운 헤어스타일이다. 노르테유 라이선스를 성공한 정말 대망의 노력이 들어간 결실이다. 깨기 정말 힘들었다. 오늘도 힘든하루가 되겠지만 화이팅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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